신차소식
“투싼보다 더 크네”… 4천만원대 신형 SUV 등장에 한국 아빠들 ‘환호’
국내 준중형 SUV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의 강력한 대항마가 북미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일본의 BMW’라 불리며 탄탄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마쓰다가 주력 SUV 모델인 3세대 CX-5를 공개했다. 커진 차체와 고급스러운 실내, 합리적인 가격 정책으로 무장해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대폭 커진 차체와 과감해진 디자인
마쓰다가 공개한 3세대 CX-5는 북미 시장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해 덩치를 키웠다. 전장은 4,689mm로 기존 세대보다 늘어났으며 휠베이스 역시 2,814mm로 확장됐다. 이는 국산 준중형 SUV의 대표주자인 스포티지나 투싼보다 소폭 더 큰 수치로, 실내 거주성과 적재 공간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외관 디자인은 최신 마쓰다의 패밀리룩을 계승하면서도 더욱 대담해졌다. 전면부의 L자형 헤드램프와 후면까지 길게 뻗은 테일램프는 차체가 실제보다 더 넓고 낮아 보이게 만드는 시각적 효과를 준다. 북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강인하고 당당한 SUV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2500cc 자연흡기 엔진과 사륜구동 기본화
파워트레인은 북미 시장에서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온 스카이액티브-G 2.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