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3억 안 넘네?” 포르쉐 911 타르가, 2억 후반 ‘첫 하이브리드’ 등장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모델이 있다. 포르쉐 911 라인업 최초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은 ‘911 타르가 4 GTS’가 그 주인공이다.
이 차를 둘러싸고 3억 원에 달한다는 가격 정보가 퍼지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하지만 실제 공개된 가격표와 제원은 소문과는 다른 지점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높은 희소성과 새로운 파워트레인, 그리고 가격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맞물려 시장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상황이다. 3억 소문과 달랐던 실제 가격표의 비밀 결론부터 말하면 3억 원대라는 소문은 정확하지 않다. 포르쉐 911 타르가 4 GTS의 국내 공식 시작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2억 6,680만 원이다. 물론 각종 선택 사양을 추가하면 가격은 상승한다. 실제로 여러 옵션을 더한 시승 차량의 가격은 2억 8,580만 원으로 확인됐다. 사양을 가득 채우면 3억 원에 가까워질 수는 있지만, 시작점은 분명 2억 원대 후반이다.
이는 이전 세대와 비교하면 상당한 인상 폭이다. 2021년 판매됐던 비하이브리드 911 타르가 4 GTS의 시작 가격은 2억 1,990만 원이었다. 한 세대가 바뀌며 약 4,700만 원가량 오른 셈이다. 참고로 같은 GTS 등급의 쿠페 모델은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