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슈
추위도 녹이는 팬 사랑…100만마다 사진 푸는 배우의 특별한 약속
쌀쌀한 2월의 극장가에 이례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가 있다. 개봉 20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가 그 주인공이다. 작품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열연도 호평받고 있지만, 관객들의 발길을 꾸준히 이끄는 데에는 주연 배우 박지훈의 조금 특별한 소통 방식이 한몫하고 있다.
영화의 흥행세와 맞물려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는 것은 바로 그의 ‘흥행 공약’이다. 과연 600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무엇일까.
100만마다 한 장씩, 팬들과의 약속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영화 관객 수가 100만을 돌파할 때마다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공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600만 돌파를 기념하며 “6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유배지 의상을 입은 박지훈의 사진이 게시됐다.
이러한 소통은 200만 돌파 때부터 시작되어 300만, 400만, 500만을 넘어 600만까지 어김없이 이어졌다. 단순한 감사 인사를 넘어, 새로운 기록을 세울 때마다 선물을 받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팬들 사이에서 일종의 즐거운 이벤트로 자리 잡았고, 다음 목표인 700만 돌파 시 어떤 사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