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M3급 출력에 일상 승차감까지”…신형 BMW M350 xDrive 437마력
BMW 신형 3시리즈는 내연기관 모델과 순수 전기차 i3를 함께 내놓는 방식으로 세대교체를 맞았다. 두 차는 비슷한 디자인 언어를 공유하지만 플랫폼은 서로 다르다.
이번 변화에서 관심을 모으는 모델은 직렬 6기통 엔진을 얹은 M350 xDrive다. 출력 수치만 보면 과거 M3와 견줄 만하지만, 차체 무게와 승차감까지 살펴보면 성격은 한층 복합적이다.
고성능 세단을 일상 출퇴근과 주말 와인딩에 함께 쓰려는 운전자에게는 최고출력뿐 아니라 서스펜션 세팅과 주행 모드도 선택의 기준이 된다. M350의 성격은 이 요소들이 맞물리는 지점에서 드러난다.
내연기관 3시리즈와 전기차 i3의 플랫폼 차이
전기차 i3가 차세대 전용 플랫폼인 노이어 클라세를 쓰는 반면, 내연기관 3시리즈는 기존 G20의 구조를 다듬은 CLAR II 아키텍처를 채택했다. 배터리를 바닥에 배치하지 않는 내연기관 모델은 i3보다 차체 높이가 약 2.5cm 낮다.
외관에는 샤크 노즈 디자인이 적용됐고, 선택 사양인 아이코닉 글로우 패키지를 고르면 키드니 그릴 테두리에 LED 조명이 들어온다. 르 카스텔레 블루와 파이어 레드 등 새 색상도 추가됐다.
M350 xDrive의 출력과 주행 감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