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이게 진짜 쏘나타?” 290마력 심장 단 국산 세단, 운전대 잡는 순간
‘쏘나타’하면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다. 편안한 승차감의 중형 세단, 혹은 ‘아빠차’라는 익숙한 별칭이다. 하지만 모든 쏘나타가 그런 것은 아니다.
같은 이름을 공유하지만 전혀 다른 성격을 품은 차가 존재한다. 바로 쏘나타 N 라인이다.
이 차는 290마력이라는 숫자를 앞세워 기존 쏘나타의 인식을 바꾼다. 평범한 세단의 틀 안에 스포츠 성향을 녹여낸 이 차의 상황은 꽤 흥미롭다.
290마력이라는 숫자가 말하는 것
쏘나타 N 라인의 심장은 2.5L 가솔린 터보 엔진이다.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43.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국산 중형 세단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강력한 수치다.
단순히 힘만 센 것이 아니다. 필요한 순간 즉각적으로 힘을 꺼내 쓸 수 있는 주행 감각이 핵심이다. 일상 주행에서는 부드럽지만, 가속 페달을 깊게 밟으면 숨겨둔 본성을 드러낸다.
성능은 겉모습에서도 드러난다
성능 변화에만 그치지 않았다. 외관과 실내 곳곳에 N 라인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일반 모델과 차별점을 뒀다.
전면부의 스포티한 그릴 디자인, 19인치 알로이 휠, 듀얼 트윈팁 머플러 등이 대표적이다. 실내 역시 몸을 단단히 잡아주는 N 라인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