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이 디자인에 4륜구동까지 되네… 1500만 원대 ‘짐니 동생’ 허슬러 등장
5월의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말 나들이나 캠핑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흐름 속에서 작지만 실용적인 경차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최근 일본에서 공개된 한 경차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스즈키의 ‘허슬러’ 부분변경 모델이다. 독특한 디자인과 경차에선 보기 드문 4륜구동 시스템,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일본 내수 시장에서 이미 입지를 다진 모델이다. 과연 이번 변화를 통해 허슬러는 어떤 매력을 더 갖추게 됐을까.
경차라기엔 너무 다부진 모습, 짐니 DNA를 품었나
기존 모델도 귀여운 박스카 형태로 인기가 높았지만, 이번엔 오프로더 감성을 한층 더했다. 부분변경 허슬러의 핵심은 단연 전면부 디자인의 변화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터프 와일드(Tough Wild)’ 트림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광 처리된 범퍼와 ‘SUZUKI’ 레터링이 새겨진 전면 그릴은 스즈키의 정통 오프로더 ‘짐니’를 그대로 축소해 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베이비 짐니 같다”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다. 옐로우와 건메탈 루프 조합 등 새로운 외장 색상 역시 아웃도어 활동을 겨냥했다.
작은 체구에 4륜구동, 첨단 안전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