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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쪄도 된다는 말에 울컥했어요”… 톱모델 한혜진, 60kg 고백에 쏟아진 응원
톱모델 한혜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몸무게 60kg대에 진입했다고 고백했다. 평생을 철저한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살아온 그의 고백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특히 그는 자신의 몸무게 변화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접하고 끝내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3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인 풍자, 엄지윤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최근 캠핑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언급하며 “댓글을 보고 계속 울었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그는 해당 영상을 통해 인생 처음으로 체중 60kg을 넘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177cm의 큰 키를 감안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수치다. 하지만 1999년 데뷔 이래 27년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 온 그에게는 분명 낯선 숫자였을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체중 변화에 대한 고민을 톱모델 역시 똑같이 겪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살쪘다”는 고백에 쏟아진 뜻밖의 팬들 반응
대중의 반응은 예상과 달랐다. 비난이나 지적이 아닌 따뜻한 응원이 주를 이뤘다. 한혜진은 “30년 가까이 모델 했으면 이제는 좀 쪄도 된다는 말을 보고 진짜 눈물이 났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