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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남편 없이 떠난 호주여행...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드러내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없이 두 자녀와 함께 호주로 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완전 설정샷, 우리가 전세 냈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호주의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밑에서 찍은 일명 ‘굴욕샷’에서도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결혼 후에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온 장영란은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 덕분에 ‘현실 워킹맘’의 대표적인 인물로 자리 잡았다. 남편과 함께 한방 병원을 운영하며 건강과 뷰티 관련 콘텐츠에도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의 이번 호주 여행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그녀의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