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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21kg 감량 후 인형 몸매 공개...46세 몸매로 믿기지 않는 모델급 실루엣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성공 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행복한 부산 여행. 꺄. 10년도 넘은, 조금은 늘어난 수영복을 이렇게 이쁘게 찍어주다니. 수영보다 사진을 더 찍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부산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블랙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건강하고 당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었다.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는 물론, 자연스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여행 분위기까지 더해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너무 날씬하세요”, “미스코리아 아니에요?”, “화보 같아요”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장영란은 2일에도 SNS를 통해 가족여행 중 호텔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다 갑니다. 여름휴가 끝. 이제 안전하게 집으로 고고고”라는 글과 함께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 브라톱과 연보라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