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
코드쿤스트, “동생 유전자 훨씬 좋다… S전자 재직, 연애 프로 섭외도”
‘라디오스타’ 출연, 훈남 남동생 자랑
음악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훈남 남동생을 자랑했다. 코드쿤스트는 친가 쪽의 ‘쪽박귀’ 유전자를 언급하며 “다른 친척을 봐도 다 이 귀”라고 털어놓았다.
김구라 “얼굴 잘생기니 귀 잘 안 보여” 감탄
공개된 사진 속 코드쿤스트의 아버지와 남동생 역시 코드쿤스트와 귀가 똑같았다. 김구라는 훈훈한 외모의 남동생을 보곤 “얼굴이 잘생기니 귀가 잘 안 보인다. 아버님도 인상이 좋으시다”라고 칭찬하며 코드쿤스트에게 “어머니 닮았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아니다. 어머니 훨씬 예쁘시다”라고 부인했다. 남동생, 삼성전자 연구원… 연애 프로그램 섭외
코드쿤스트의 남동생은 삼성전자 연구원으로, ‘나 혼자 산다’ 첫 출연부터 화제를 모으며 연애 프로그램 섭외를 받기도 했다. 코드쿤스트는 “제가 들은 소문에 의하면 둘째의 유전자가 훨씬 좋다더라. 평균적으로. 그 얘기를 듣고 동생을 딱 보니 생각해보니 나보다 키도 커, 머리도 좋아, 공부도 되게 잘하고 잘생겼다. 다 가진 것 같더라”고 토로했다. “내 일에만 집중… 아빠는 바람 가득” 폭로
이어 “동생이니까 하나 흠 잡고 싶잖나. ‘너 방송 나왔는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