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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N 기다렸더니… 딱 1대 만든 SUV, 용도 보니 ‘반전’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예사롭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N 브랜드를 상징하는 강렬한 그래픽과 오프로드 파츠를 두른 모습에 ‘팰리세이드 N’ 출시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퍼졌다.
하지만 이 차량의 진짜 목적은 고성능 주행이 아니다. 단 1대만 제작된 원오프 모델로, 일반 도로가 아닌 서킷에서 레이스팀을 지원하는 특수 임무를 수행한다.
현대차는 양산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이 특별한 팰리세이드를 향한 관심은 오히려 더 뜨거워지는 상황이다.
고성능 N이 아닌 지원 차량에 집중한 이유 이 차의 정식 명칭은 ‘N 트랙 서포트 비히클(N Track Support Vehicle)’. 미국 IMSA 레이스에 참가하는 브라이언 허타 오토스포트 팀을 위해 현대차가 특별 제작한 전용 모델이다. 팀의 주력 레이스카인 엘란트라 N TCR을 위한 이동식 지원차 역할을 맡는다.
외관은 일반 팰리세이드와 확연히 다르다. 짙은 회색 차체 위에 N 브랜드의 상징색인 레드-오렌지, 라이트 블루 그래픽을 입혀 레이스카 분위기를 냈다. 측면에는 스폰서 데칼과 함께 ‘N Track Support Vehicle’ 레터링을 새겨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기반이 된 팰리세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