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태국 햇빛 얕봤다가 피부가 빨갛게…파타야 여행객들이 찾는 피부 케어
태국 파타야는 해변과 호핑투어 등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지만,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피부 문제를 겪는 경우도 있다.
특히 장시간 햇빛에 노출된 뒤 얼굴이나 어깨가 붉게 달아오르고 화끈거리는 ‘썬번(Sunburn)’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높은 습도에 땀과 피지가 늘면서 평소 없던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이 갑자기 올라오기도 한다. 며칠간 이어지는 해외여행에서는 피부 상태가 악화되더라도 평소 다니던 병원을 찾을 수 없다는 점이 문제다. 현지 의료기관을 이용하려 해도 언어 문제나 치료 방식, 비용 등을 알기 어려워 방문을 망설이는 여행객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여행 전에는 숙소 주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이나 클리닉의 위치와 진료 가능 여부를 미리 알아두는 것도 방법이다. 파타야에서는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상담을 제공하는 피부 관련 클리닉도 운영되고 있다. 현지에 위치한 ‘agacci clinic(아가씨 클리닉)’ 역시 여행 중 발생한 피부 트러블이나 자외선 노출 이후 피부 관리 등을 상담할 수 있는 곳 가운데 하나다.
클리닉에서는 햇빛에 장시간 노출돼 피부에 열감이나 자극이 나타난 경우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진정 관리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