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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이지아 19세 나이 차이 무색한 투샷 화제,2024 MAMA를 화려하게 수놓다...
배우 이지아가 거침없는 미모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이지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24 MAM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이지아는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의 흰 피부와 단정한 헤어스타일은 드레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독특하고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 찍은 사진은 팬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로제는 검은 드레스를, 이지아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어 강렬한 대비를 이루었고, 두 사람의 슬렌더 몸매와 세련된 스타일링은 ‘완벽한 투샷’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팬들은 “여신 조합”, “이지아와 로제의 케미가 대단하다” 등의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지아는 지난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에 참석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그녀는 시상자로 나서 수상의 영광을 함께 나눴을 뿐만 아니라 래퍼 이영지와의 깜짝 무대를 꾸미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지아는 검정 캡 모자와 후드티, 반바지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직접 래핑을 선보였다. 이 모습은 그녀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