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꿀팁
비행기 좌석 선택 꿀팁…가장 편한 자리 vs 피해야 할 좌석은?
해외여행이 늘면서 유럽이나 미주처럼 10시간 이상 비행하는 장거리 노선 이용객도 많아졌다. 여행을 계획할 때 항공권 가격이나 기내식을 꼼꼼히 비교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비행 내내 머물 좌석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같은 비행기라도 어디에 앉느냐에 따라 피로감과 수면의 질, 심지어 여행 첫날 컨디션까지 달라질 수 있다. 창가와 통로, 앞좌석과 날개 근처 등 좌석마다 장단점이 뚜렷한 만큼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자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잠을 잘 자고 싶다면 ‘창가 좌석’이 유리
장거리 비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이다. 창가 좌석은 벽면에 몸을 기댈 수 있어 목과 어깨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른 승객이 화장실을 가기 위해 깨우는 일이 적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야간 비행에서는 창문 덮개를 내려 외부 빛을 차단하면 보다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창밖 풍경을 감상하거나 일출·일몰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다만 화장실을 자주 이용하거나 다리를 자주 움직여야 하는 사람이라면 옆 사람을 지나쳐야 하는 불편이 생길 수 있다. ■ 자주 움직인다면 통로 좌석이 편하다
오랜 시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