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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고민 끝내줄… 426마력 심장 품은 스바루 전기 SUV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4월, 가족 나들이용 차량을 고민하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새로운 전기 SUV가 등장했다. 일본 자동차 브랜드 스바루가 2026 뉴욕 오토쇼에서 야심 차게 공개한 3열 대형 SUV ‘게터웨이(Getaway)’가 그 주인공이다.
이 모델은 파격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그리고 실용적인 공간 활용성을 무기로 시장의 판도를 바꿀 준비를 마쳤다. 과연 게터웨이는 국내 대형 SUV 시장의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토요타와 같지만 다른 독창적 디자인
게터웨이는 토요타의 하이랜더 EV와 TNGA-K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 모델이다. 하지만 단순히 배지 엔지니어링에 그치지 않고, 스바루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를 과감하게 녹여냈다.
전면부는 날렵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준다. 특히 ‘ㄷ’자 형태의 LED 주간주행등은 충전 시 배터리 상태를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겸비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았다. 범퍼 하단에 자리한 헤드램프와 중앙의 대형 로고는 스바루의 강인한 정체성을 드러낸다.
측면부는 공기역학을 고려한 매립형 도어 핸들과 단단한 느낌을 주는 대형 휠, 그리고 SUV의 활용성을 높여주는 루프 레일이 조화를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