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주말 캠핑이 즐거워지겠네… 8단 변속기 품고 돌아온 KGM 토레스
국내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던 한 모델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출시 초기부터 이어진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이번 신형 모델은 특히 ‘주행 성능’과 ‘실내 상품성’, 그리고 ‘가격 경쟁력’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대폭 강화하며 패밀리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준비를 마쳤다. 과연 기존 모델의 아쉬움을 모두 털어내고 다시 한번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답답했던 가속 페달, 이제는 옛말 될까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는 단연 심장이다. 기존 오너들 사이에서 꾸준히 아쉬움으로 지적됐던 변속기가 세계적으로 검증된 아이신(AISIN)사의 8단 자동변속기로 교체됐다.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내뿜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힘을 보다 부드럽고 기민하게 노면에 전달한다.
이전 6단 변속기 대비 다단화된 기어는 한층 개선된 가속 응답성을 보여준다. 덕분에 도심 주행은 물론 고속도로 추월 상황에서도 스트레스 없는 주행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터레인 모드’까지 추가됐다. 모래, 진흙, 눈길 등 각기 다른 노면 환경에 맞춰 구동력을 최적화해 주말 레저 활동의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