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쏘렌토보다 낫겠다” 4300만원대 신형 SUV, 뒷좌석 앉아본 아빠들 반응
서울 여의도 IFC몰에 전시된 단 두 대의 신형 SUV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섰다. GM의 프리미엄 브랜드 뷰익이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일렉트라 E7’의 팝업스토어 현장이다.
현장에서 나온 반응은 크게 가격과 공간 활용성에 집중됐다. 특히 43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가격표는 관람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는 배경이 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차량의 2열 공간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쏘렌토만큼 넓다는 반응 나온 이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뒷좌석에 직접 앉아 실내 공간을 꼼꼼히 살폈다. 팔걸이와 테이블, 냉장고 등 편의사양을 직접 만져보고 등받이 각도를 조절해보는 모습이 이어졌다. 일부 관람객 사이에서는 국산 대표 패밀리 SUV인 쏘렌토만큼 실내가 넓게 느껴진다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현장에서 시연된 ‘퀸 베드 모드’는 많은 관심을 모았다. 헤드레스트를 제거하고 디스플레이를 조작하자, 2열 좌석이 휴식 공간으로 바뀌었다. 단순한 수치 설명보다 좌석이 실제로 변형되는 모습을 본 관람객들은 차량의 활용법을 직관적으로 이해했다.
다만 ‘퀸 베드’라는 명칭이 완전한 평탄화나 실제 침대 크기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고급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