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기아차 작정하고 내놨다…‘초밥 카니발’ 5211만원부터 시작
‘아빠들의 드림카’ 기아 카니발이 새로운 선택지를 들고 나왔다. 그동안 애프터마켓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하이루프’ 모델이 정식으로 출시된 것이다. 이번 신차는 기존 카니발 라인업의 빈틈을 채우며 가격 경쟁력과 공간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아의 공식 출시라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카니발 하이루프는 기존 카니발과 최상위 모델인 하이리무진 사이에 자리한다. 넓은 실내 공간을 원하면서도 하이리무진의 높은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사실 카니발의 지붕을 높인 하이루프 개조는 이전부터 있었다.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그 독특한 모양 때문에 ‘초밥 카니발’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모델은 기아가 직접 설계하고 생산하는 공식 라인업이라는 점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보인다.
하이리무진과 동일한 루프, 공간성은 그대로
하이리무진과 비교하면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카니발 하이루프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높아진 차체다. 기존 카니발보다 전고를 270mm 높여 2열과 3열 승객의 머리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했다.
덕분에 장거리 이동 시에도 한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주목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