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태국 치앙마이 여행, 최저가 20만원부터…자연·폭포 코스 총정리
태국 북부의 도시 치앙마이는 사원과 올드타운으로 알려져 있지만,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면 전혀 다른 얼굴을 만난다. 울창한 산림과 국립공원, 그리고 크고 작은 폭포들이 이어지며 ‘자연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준다. 최근 치앙마이를 찾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자연과 폭포를 중심으로 한 일정이 각광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태국 최고봉이 품은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
치앙마이 자연 여행의 핵심은 단연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 이다. 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도이 인타논을 중심으로 펼쳐진 이 국립공원은 연중 비교적 선선한 기후와 풍부한 식생을 자랑한다. 공원 안에는 여러 개의 대표 폭포가 자리 잡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와치라탄 폭포와 매야 폭포는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자연 명소로 꼽힌다. 와치라탄 폭포는 약 8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압도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며, 멀리서도 물보라가 보일 정도로 규모가 크다. 매야 폭포는 계단식으로 넓게 퍼지는 형태로, 폭포 전체가 하나의 자연 무대처럼 펼쳐져 사진 촬영지로도 인기가 높다.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은 단순히 폭포만 감상하는 곳이 아니다. 숲길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전망대, 그리고 고산 지대 특유의 풍경 덕분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