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1억4천9백만원”... 도봉구 주간 매매가 1위, ‘창동 신원리베르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 5주차 도봉구 부동산 시장에서 창동 창동신원리베르텔이 주간 최고 매매가를 기록했다. 창동 창동신원리베르텔 34.89㎡ 4층 매물이 1억4천9백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방학동 아름빌라 29.93㎡ 1층 매물이 1억2천만원에 거래됐다.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아름빌라는 29.93㎡ 규모로, 1억2천만원에 거래됐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