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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엔 아니라더니…” 하정우, 11살 연하 차정원과 6년 열애 끝 깜짝 발표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6년간의 긴 연애에 마침표를 찍는다. 11살이라는 나이 차이와 여러 차례 불거졌던 결혼설 속에서도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이다.
올해 초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한 차례 결혼설을 부인했던 터라, 이번 발표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갑작스러워 보이는 결정 뒤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14일 하정우와 차정원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7월 결혼설 부인, 5개월 만에 상황 바뀐 배경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초 열애 사실을 인정한 직후 7월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당시 양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하지만 불과 5개월 만에 결혼 발표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진지한 교제를 이어오며 결혼을 준비해 왔으나 구체적인 시기를 조율해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20년부터 인연을 맺고 약 6년간 사랑을 키워온 만큼, 서로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연내에 결실을 맺기로 최종 결정한 것이다.
아버지 발언부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