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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대통령실 핵심 멤버로 변신! 카리스마 넘치는 대변인의 탄생
유연석·임철수·최우진·고상호, 대통령실 4인방의 짜릿한 시크릿 로맨스릴러! 배우 유연석이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엘리트 대변인 ‘백사언’으로 변신합니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부부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시크릿 로맨스릴러입니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예고되어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연석이 맡은 백사언은 집안, 외모, 능력까지 모두 갖춘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입니다. 인질 협상 전문가, 공영방송 간판 앵커 등 화려한 경력을 지닌 그는 철두철미한 성격과 뛰어난 언변으로 대중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인물입니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유연석은 수많은 기자들 앞에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백사언’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했습니다. 특히 날카로운 눈빛과 진중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는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입니다.
든든한 대통령실 팀워크! 임철수, 최우진, 고상호와의 환상 케미! 유연석과 함께 대통령실 핵심 멤버로 활약할 배우들도 눈길을 끕니다.
임철수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대통령실 과장 ‘강영우’ 역을 맡아 유연석에게 결혼 생활 코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