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여름휴가 끝나자 더 싸졌다?…추석 앞두고 ‘최대 70% 할인’ 쏟아진다
8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여름휴가가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행업계 분위기는 정반대다. 막바지 여름휴가부터 추석 연휴, 가을 해외여행까지 잡으려는 할인전이 줄줄이 시작됐다. 여행객의 선택지도 달라지고 있다. 일본과 동남아뿐 아니라 가까운 중국으로 자유여행을 떠나는 2030세대가 늘어난 반면, 전통적인 여름 인기 여행지 유럽은 40도 안팎의 폭염이 변수로 떠올랐다. 아직 휴가를 못 떠났거나 추석 여행을 준비한다면 지금부터가 오히려 본격적인 ‘여행 쇼핑’ 기간인 셈이다. ■ 여름휴가 막차부터 추석까지…여행 할인전 쏟아진다
여행업계는 여름 성수기가 끝나기도 전에 하반기 여행객 잡기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9월 11일까지 33일간 ‘트래블 페스타’를 진행한다. 여행·숙박뿐 아니라 쇼핑·면세, 식음료, 금융·결제, 레저·라이프스타일 등 5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가와 타임딜, 결제 혜택부터 라이브커머스, 여행 상담까지 한꺼번에 묶었다.
눈에 띄는 것은 여행상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래플이다. 총 3000만원 상당 규모로 하와이 왕복 항공권과 괌·나트랑·푸켓·오키나와·후쿠오카·칭다오 등의 호텔·리조트 숙박권 등이 걸렸다. 별도로 총 1억원 규모의 마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