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순간, ‘모자이크’로 담아내다 국내 대표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13일, 브랜드 뮤즈 아이유와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루 중 햇살이 가장 눈부신 금빛으로 물드는 ‘매직 아워(Magic Hour)’를 콘셉트로, 신제품 ‘모자이크(Mosaique)’ 컬렉션과 아이유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매력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일상 속 행복의 조각을 형상화 ‘모자이크’ 컬렉션은 일상 속 작은 행복의 조각에서 영감을 얻어, 볼륨감 있는 삼각 유닛 모티브와 섬세한 스톤 세팅으로 현재 가장 빛나는 순간을 상징한다. 광고 속 아이유는 섬세한 프릴 디테일의 튜브톱 드레스에 로즈 골드 주얼리를 매치해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특히 펜던트 네크리스와 초커를 레이어링해 우아한 실루엣을 극대화했다. 도회적 매력의 또 다른 변주 또 다른 컷에서 아이유는 레더 트렌치코트에 실버 주얼리를 더해 도시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삼각 모티브와 트릴리온 컷 스톤이 테니스 세팅된 네크리스와 블랙 레더 워치를 함께 착용해 볼드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시즌 한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