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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아이 낳지 못해도 괜찮아…사랑으로 키울 거예요” 입양에 대한 소신 밝혀
‘4인용 식탁’에서 솔직한 결혼관 공개… “송은이, 김숙 씨와 함께 ‘골드미스’ 탈출하고 싶어요”
배우 최강희가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결혼과 입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화제입니다.
“남의 아이라도 키우고 싶어”… ‘엄마’ 최강희의 꿈 최강희는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아이를 낳지 못하더라도 입양해서라도 키우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그녀는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아이를 키우며 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어느 날 보니 송은이, 김숙 씨와 나만 남았더라”… ‘골드미스’ 탈출 원해 최강희는 “주변 사람들이 모두 결혼하고 나니 송은이, 김숙 씨와 나만 남았다”며 웃픈 현실을 토로했습니다. “결혼하자고 제안한 사람이 없었다”는 솔직한 고백에 함께 출연한 양치승은 “최강희는 건드리면 안 될 것 같은 이미지였다”며 “딸이나 여동생처럼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상형은 ‘편안하고 자존감 높여주는 사람’… “하지만 핸드폰 좀 챙겨요!” 최강희는 이상형에 대해 “편안하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 지적하지 않고 격려해주는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양치승은 “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