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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 치과의사보다 높은 수입과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사연 공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최근 유튜브 웹예능 ‘아침먹고가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윤아는 이날 140평짜리 분당 오피스텔을 공개하며, 방음 녹음실까지 갖춘 최고급 주거환경을 소개했다. 그녀는 치과의사 남편보다 높은 수입을 자랑하며,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290곡으로 인해 매달 외제차 한 대 값에 해당하는 저작권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 등록곡 290곡 김윤아는 자신의 저작권 등록곡이 290곡에 이르며, 이로 인해 상당한 저작권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치과의사인 남편보다 수입이 높다”고 자랑하며, 이는 자신이 저작권 협회에 등록한 곡들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매달 외제차 한 대 값에 해당하는 저작권료를 받는 그녀는 자신이 작사, 작곡한 곡들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와의 저작권 비화 특히 김윤아는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와 관련된 저작권 비화를 공개했다. 자우림의 9번째 정규 앨범에 수록된 곡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2022년 동명의 드라마로 방영되었지만, 제작 발표 이후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평소 배우 김태리를 좋아해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드라마에서 자주
202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