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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짜리 후회? 한소희, 타투 지우고 ‘더 큰 거’ 붙였나… 뉴욕서 장골 파격 노출!
배우 한소희가 또 한 번 파격적인 타투 스타일링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과거 데뷔를 위해 약 2천만 원을 들여 전신 타투를 제거했던 그가 이번에는 아찔한 위치에 자리한 대형 타투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뉴욕 거리 흔든 ‘아찔’ 크롭탑… 청순미 벗고 ‘장골 타투’로 퇴폐미 정점!
한소희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미국 뉴욕의 거리를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과감한 크롭탑 패션이 눈길을 끈다. 옷 아래로 드러난 것은 바로 장골(골반 위쪽 옆구리 부근 뼈)에 위치한 커다란 문양의 타투. 청순하면서도 묘하게 반항적인 그의 마스크와 어우러진 타투는 독보적인 ‘퇴폐미’를 발산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데뷔 위해 2천만원 ‘투자’해 지웠는데… 스티커라도 OK! 못 말리는 ‘타투 DNA’
한소희의 이번 타투 공개가 더욱 화제가 되는 이유는 그의 과거 이력 때문이다. 모델 활동 시절에는 팔 등에 화려한 타투를 새겼던 그는 배우로 정식 데뷔하기 전, 약 2천만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이를 모두 제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깨끗한 이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