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자연재해 가장 없는 나라 1위는 ‘이곳’, 쇼핑 천국인 건 몰랐네
전 세계적인 이상 기후로 지진, 태풍 등 자연재해 소식이 잦아졌다. 덩달아 안전한 여행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불안감 없이 떠날 수 있는 곳을 찾는 이들의 시선이 한 보고서로 쏠린다.
독일 개발원조연맹과 보훔 루르대학교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위험지수(WorldRiskReport)는 자연재해에 대한 국가별 안전도를 보여주는 지표다. 193개국 중 위험도가 가장 낮은 최상위권에는 의외의 이름들이 꾸준히 오르내리고 있다.
이변은 없었다, 1위는 역시 이 두 나라였다 예상대로 최상위권은 유럽의 소국 안도라(Andorra)와 모나코(Monaco)가 차지했다. 두 나라는 조사 기관이나 연도에 따라 1, 2위 자리를 바꿀 뿐, 수년째 가장 안전한 국가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있다. 이토록 안전한 데에는 명확한 지리적 이유가 있다. 안도라와 모나코 모두 지진대, 태풍 경로, 화산대에서 벗어나 있다. 애초에 극심한 자연재해에 노출될 확률 자체가 극히 낮은 셈이다. 덕분에 여행자들은 재난 걱정 없이 오롯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주하게 된다.
피레네산맥의 보석, 면세 쇼핑은 덤이었다 스페인과 프랑스 국경의 피레네산맥 고지대에 자리한 안도라는 숨은 보석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