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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1호’ 고영욱, 일본 AV 배우 되겠다? “한국선 힘드니”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전자발찌 연예인 1호’라는 오명을 쓴 고영욱(50)이 다시 한번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번에는 그의 시선이 일본을 향했다.
그가 꺼내든 카드는 일본 성인비디오(AV) 배우로의 진출 가능성이다. 과거 여러 차례 있었던 복귀 시도와는 결이 다른 행보이며, 여기에는 생계 문제와 한국 내 여론이라는 현실적인 배경이 깔려있다.
과거 유튜브 채널 개설 시도마저 무산된 이후, 그가 유일한 소통 창구로 활용하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직접 심경을 밝히면서 논란은 빠르게 확산하는 모양새다.
“한국에선 직업 구하기 힘드니” 그가 직접 밝힌 배경 논란의 시작은 지난 12일 고영욱이 자신의 엑스 계정에 올린 짧은 글이었다. 그는 “사람들 웃기면서 그저 즐겁게 살고 싶었는데”라며 운을 뗀 뒤, “한국에선 직업 구하긴 힘들 거 같으니 일본 남자 AV 배우가 부족하단 말을 어디선가 본 거 같다”고 적었다.
그는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는 단서를 두 차례나 덧붙였다. 이는 단순한 푸념이 아니라, 실제 진출 가능성을 타진해보려는 의도로 해석되는 지점이다. 그의 선택지는 단순히 한 개인의 생계 문제를 넘어, 성범죄 전과자의 사회 활동 범위라는 민감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