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면세점 위스키 가격 비교해보니…출국할 때 챙길 ‘이득템’ 따로 있었다
해외여행을 앞두고 면세점에 들어가면 유독 발길을 붙잡는 코너가 있다. 바로 위스키 매장이다. 평소 마트에서는 선뜻 집기 어려웠던 술도 ‘면세’라는 두 글자를 보면 한 번쯤 가격표를 확인하게 된다. 문제는 종류가 너무 많다는 것.
무작정 유명한 제품을 고르면 국내 할인 행사보다 비싼 경우도 있다. 반대로 가격 차이가 확실하거나 면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을 골라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출국을 앞두고 오래 고민하기 싫다면 다음 5병부터 가격을 비교해 볼 만하다. ■ 20만원대 조니워커 블루…선물용이라면 먼저 비교
첫 번째는 면세점 위스키의 ‘스테디셀러’ 조니워커 블루 라벨이다. 위스키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름을 한 번쯤 들어봤을 만큼 인지도가 높아 선물용으로 특히 찾는 사람이 많다.
9월 기준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조니워커 블루 750ml가 정상가 227달러에서 30% 할인된 158.93달러, 약 21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환율과 프로모션에 따라 원화 결제가는 달라질 수 있지만 국내에서 선물용 프리미엄 위스키를 찾고 있었다면 비교해 볼 만한 가격이다.
특히 블루 라벨은 할인율보다 ‘최종 결제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면세점마다 기본 할인에 적립금이나 카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