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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엄마 후광 지우는 ‘순도 100%’ 예술혼! 누드 연상 포즈에도 선정성 논란 無
이경실 딸 손수아가 전신을 골드 글리터로 덮은 파격 화보를 공개하며 배우로서의 예술적 가능성을 폭발시켰다. 선정성 없이 100% 예술로 승화된 손수아의 시도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다. 전신이 황금빛! ‘파격 콘셉트’로 빚어낸 독보적 아우라 배우로 활동 중인 이경실 딸 손수아가 신인답지 않은 대범함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그녀가 지난달 30일 개인 SNS에 공개한 화보는 온몸을 금빛 글리터로 감싼 파격적인 콘셉트로, 단순한 노출을 넘어선 예술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마치 살아있는 ‘황금 여신’을 연상케 하는 이번 비주얼은 복잡한 의상이나 장신구를 모두 배제하고, 오로지 골드 텍스처와 미니멀한 스타일링만으로 완성됐다. 누드를 연상시키는 과감한 연출에도 불구하고, 절제된 포즈와 몽환적인 조명이 더해져 숨 막히는 예술미를 자아낸다. 손수아 화보를 접한 팬들은 “이것이 진정한 아티스트의 면모”, “쉽지 않은 파격 도전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신인 배우로서 자신의 독보적인 감각을 대중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 셈이다. 모델 데뷔 7년, 연극영화학 전공자의 ‘배우 확장 가능성’ 입증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손수아는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