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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데뷔 15년 만에 첫 열애설! 미모의 비연예인과 3년째 사랑 꽃피워
2010년 ‘정글피쉬 2’로 데뷔한 배우 고경표가 15년 만에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6일, 한 매체는 고경표가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3년째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겨왔으며, 최근에는 한 유명 가수의 콘서트에 함께 참석하는 등 평범한 연인과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고경표는 연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고 전해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열애설에 대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의 반응은 “확인 불가”라는 짧은 입장만 내놓아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인 고경표는 ‘응답하라 1988’에서 선우 역을 맡아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질투의 화신’, ‘시카고 타자기’, ‘D.P. 시즌2’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SNL 코리아’ 크루로 활동하며 예능감까지 선보였으며, ‘꽃보다 청춘’, ‘백패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오는 13일에는 tvN 새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고경표는 과거 ‘해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