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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남고 쫙 갈라졌다”…지하철서 칼 10개 쏟은 셰프의 황당 해명
셰프 겸 방송인 윤남노가 대중에게 각인된 강렬한 인상 때문에 겪었던 아찔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하철에서 벌어진 소동과 과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얽힌 불안감을 고백한 것이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노란 염색 머리와 개성 있는 외모는 때로 오해를 낳기도 했다. 특히 지하철에서 겪은 사건은 한 편의 코미디 같은 상황을 연출했다.
지하철 바닥에 칼 10개가 쏟아지자 벌어진 일
사건은 청담역을 지나던 지하철 안에서 발생했다. 윤남노가 들고 있던 낡은 칼 가방이 갑자기 찢어지며 구멍이 뚫렸다. 가방 속 칼 10여 개가 ‘와장창’ 소리를 내며 바닥으로 쏟아졌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주변 승객들은 비명을 질렀다. 윤남노가 칼을 줍기 위해 몸을 숙이자 승객들은 공포에 질려 양옆으로 갈라지며 그를 피했다. 그는 “저 혼자 남고 쫙 갈라졌다”며 당시의 황당했던 순간을 묘사했다.
결국 지하철에서 내린 그는 역무원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해야 했다. 자신의 SNS 계정을 보여주며 직업이 요리사임을 증명했고, 가방에 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요리용 집게도 들어있다고 해명하며 상황을 수습했다. 가방이 찢어진 원인은 다름 아닌 무거운 숫돌 때문이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