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8억3천7백만원”... 관악구 주간 매매가 1위, ‘봉천동 벽산블루밍’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 1주차 관악구 부동산 시장에서 봉천동 벽산블루밍이 주간 최고 매매가를 기록했다. 9월 29일 거래된 봉천동 벽산블루밍 59.99㎡ 19층 매물이 8억3천7백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봉천동 현대(관악) 68.8㎡ 5층 매물이 8억2천만원에 거래됐다. 신림동 관악산휴먼시아2단지 114.7㎡ 8층 매물이 7억9천8백만원에 거래됐다.
봉천동 현대(관악) 58.59㎡ 12층 매물이 7억1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신림동 관악산휴먼시아2단지 84.97㎡ 16층 매물이 6억7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신림동 화성빌라 47.39㎡ 지하 1층 매물이 6억1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신림동 삼성산주공 83.21㎡ 9층 매물이 5억9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신림동 동부 60.38㎡ 7층 매물이 5억5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봉천동 원하우스 28.75㎡ 4층 매물이 3억9천3백5십5만원에 거래됐다.
신림동 동부 60.38㎡ 7층 매물이 5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