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60대 혈관 걱정, 고등어 말고 ‘이 생선’부터 챙겨 드세요
혈관 건강을 이야기할 때 고등어는 늘 첫손에 꼽힌다. 하지만 식탁 위 선택지는 생각보다 넓다. 특히 중성지방 수치 관리가 중요해지는 60대 이후라면, 다른 등푸른생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물론 특정 생선을 먹는다고 하루아침에 혈관이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다. 핵심은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고 불포화지방 섭취를 늘리는 식단 변화에 있다. 그 과정에서 고등어 외에 꽁치, 청어, 정어리가 훌륭한 대안이 된다.
이 생선들은 고기와 다른 종류의 지방을 품고 있다. 바로 오메가 3 지방산이다. 이는 혈관 건강을 지키는 식단 구성의 중요한 열쇠다.
고등어만 정답은 아니었던 이유 육류의 포화지방과 달리 등푸른생선의 기름은 오메가 3 지방산인 EPA와 DHA를 포함한다. 이 성분들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관리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관에 부담을 주는 기름진 고기 반찬을 줄이고, 그 자리를 꽁치나 정어리로 채우는 것이 현실적인 관리법이다. 꽁치는 단백질과 좋은 지방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중장년층 근육 유지에도 이롭다. 정어리는 작은 크기와 달리 영양 밀도가 높다. 오메가 3는 물론 비타민 D,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품고 있으며, 뼈째 먹으면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