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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인 줄 알았네”… 설탕 없이 ‘이것’ 넣고 20분 구웠더니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의 유혹은 뿌리치기 어렵다. 하지만 설탕과 크림치즈가 부담스러워 망설이는 이들이 적지 않다. 최근 이런 고민을 덜어줄 대안으로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레시피가 주목받고 있다.
특별한 오븐 없이 에어프라이어만으로 꾸덕한 질감의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탔다.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를 사용해 혈당 관리 부담도 낮췄다. 핵심은 간단한 재료 조합과 굽는 시간에 있었다.
설탕 없이 단맛, 크림치즈 없이 질감 잡는 비결 기본 재료는 꾸덕한 무가당 플레인 그릭요거트 300g과 달걀 3개다. 여기에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 5스푼, 반죽의 형태를 잡아줄 전분가루 0.5스푼만 있으면 준비는 끝난다. 소금 한 꼬집은 단맛을 더 풍부하게 만든다. 먼저 그릭요거트와 달걀을 충분히 섞은 뒤 나머지 가루 재료를 넣고 멍울 없이 풀어주면 반죽이 완성된다. 크림치즈를 사용하지 않아도 그릭요거트와 달걀이 만나 묵직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하는 것이 이 레시피의 핵심이다.
에어프라이어 20분, 성공의 관건은 따로 있었다 완성된 반죽은 종이호일을 깐 에어프라이어용 틀에 붓는다. 이후 틀을 바닥에 가볍게 두어 번 내리쳐 반죽 속 큰 기포를 빼주는 것이 좋다.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