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닭가슴살, 계란만 드셨나요?” 60대 엉덩이 근육 살리는 의외의 ‘식물성 단백질’
나이가 들면서 계단 오르기가 버겁거나, 의자에서 일어나는 동작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곤 한다.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이 빠지는 현상이다. 많은 이들이 단순히 나이 탓으로 넘기지만, 이는 근육량 감소의 신호일 수 있다.
근육 건강을 위해 닭가슴살과 계란을 떠올리기 쉽다. 두 식품 모두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지만 매일 같은 음식만 먹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때 주목할 만한 것이 바로 ‘노란콩’으로 불리는 대두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노란콩은 중장년층의 근육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섭취 방법과 그 효과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닭가슴살과 단백질 함량이 다른 이유 마른 대두 100g에는 단백질이 약 35~40g이나 들어있다. 이는 수분이 적어 영양소가 고도로 농축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콩을 삶으면 수분을 흡수해 무게가 늘어나고 영양소 밀도는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삶은 대두 100g의 단백질 함량은 약 16g 안팎이다. 같은 무게의 익힌 닭가슴살보다는 낮은 수치다. 그럼에도 노란콩은 콜레스테롤이 없고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육류 섭취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된다.
엉덩이 근육이 유독 빨리 빠지는 배경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