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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만 먹다 지쳤다면”…소고기·깻잎 넣은 알배추찜, 12분 조리
식단을 챙길 때 단백질 메뉴가 닭가슴살에만 머물면 맛의 반복이 부담이 될 수 있다. 재료를 바꾸면서 조리 시간과 양념까지 함께 살펴보면 식단 메뉴의 선택지가 넓어진다.
2am 출신 가수 이창민이 선보인 요리는 이연복 셰프의 배추찜을 바탕으로 소고기와 깻잎을 더한 방식이다. 알배추 잎 사이에 재료를 켜켜이 넣고 쪄내며, 당류를 줄이기 위해 양념장에는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한다. 손질부터 익힘까지 이어지는 과정은 재료를 겹쳐 담는 데서 시작한다.
알배추와 소고기 층 쌓기 알배추는 씻은 뒤 길이 방향으로 4등분하되 잎이 겹친 모양을 유지한다. 속이 노랗고 잎이 부드러운 작은 알배추를 고르면 익힌 뒤 단맛을 살리기 좋다. 깻잎 한 장에 샤브샤브용 소고기 두 장을 겹쳐 올리고 세로로 반을 자른 다음 다시 4등분한다. 이를 배추 잎 사이에 차례로 끼워 넣으면 배추와 고기, 깻잎이 한 겹씩 놓인다. 소고기는 지방이 비교적 적은 목심을 활용할 수 있다. 얇게 썬 샤브샤브용 고기는 짧은 시간에도 익기 쉽고, 깻잎의 향은 담백한 고기와 어울린다. 재료가 잎 사이에서 빠지지 않도록 배추 모양을 흐트러뜨리지 않는 것이 손질의 핵심이다.
찜기와 전자레인지 조리 불을 쓰는 찜
202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