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아침 공복에 피해야 할 음식 4가지…건강식인 줄 알았던 ㅇㅇㅇ의 반전
아침 8시, 출근 준비를 하면서 베이글 하나에 커피를 마신다. 시간이 조금 더 있으면 토스트에 잼을 바르거나 시리얼에 우유를 붓는다. 간단하고 든든해 보여 바쁜 직장인들이 자주 선택하는 아침 메뉴다. 그런데 분명 아침을 챙겨 먹었는데도 오전 11시만 되면 졸리고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문제는 ‘아침을 먹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먹었느냐’에 있을 수 있다.
특히 달콤한 빵이나 시리얼처럼 당분과 정제 탄수화물에 치우친 아침 식사는 금세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처럼 보여도 오래 유지되기 어렵다. 익숙하게 먹던 몇 가지 메뉴만 바꿔도 오전 컨디션이 달라질 수 있다. ◆ 잼 토스트 먹었는데 왜 11시부터 배고플까
식빵을 굽고 잼을 듬뿍 바르면 5분 만에 아침 한 끼가 완성된다. 문제는 토스트와 잼만 먹었을 때다. 정제된 탄수화물에 당분까지 더해진 반면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부족하기 쉽다.
영국 사무직 근로자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잼 토스트와 당분이 많은 시리얼, 페이스트리 등 고당분 아침 식사를 한 사람 가운데 29%가 오전 11시쯤 이미 “완전히 지치고 무기력하다”고 답했다. 달걀처럼 단백질 위주로 먹은 사람은 17%였다.
아침을 먹자마자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