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 씨가 섹시 디바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습니다.  지난 16일, 방민아 씨는 자신의 SNS에 “greengreendress & flower”라는 글과 함께 매혹적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사진 속 방민아 씨는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아찔한 허벅지 트임이 돋보이는 그린 벨벳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마치 고급스러운 벨벳 원단처럼 부드럽고 매끈한 그녀의 피부는 드레스의 색감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한쪽 다리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는 방민아 씨의 늘씬한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그녀는 꽃다발을 든 채 수줍은 듯 미소짓다가도, 이내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방민아 씨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이 강림했다!”, “심쿵! 너무 아름다워요”,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 최고”, “미모, 몸매, 분위기까지 완벽하다”, “노래, 연기, 춤까지 다 잘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해 온 방민아 씨는 현재 뮤지컬 ‘틱틱붐’에서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제이제이가 SNS를 통해 완벽한 건강미를 자랑했다. 11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일상모음zip. 먹고 운동하고”라는 짧은 멘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물구나무 자세로 운동하는 모습부터 일상 속 편안한 모습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장면은 제이제이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다. 심플한 운동복 차림으로 근육이 선명하게 드러난 옆모습을 공개하며, 그녀의 철저한 자기 관리와 운동으로 가꾼 균형 잡힌 몸매가 돋보인다. 또한 이들 사진은 제이제이가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피트니스 전문가로서의 모습을 실천하고 있음을 엿보게 한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피트니스 모델 줄리엔강과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