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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230평 제주집, 세금 독촉장 날아온 뒤…“날아가게 생겼다”
코미디언 김숙이 꿈에 그리던 제주살이를 시작했다. 1년간 공들여 완성한 약 230평 규모의 ‘쑥하우스’에서 맞이한 첫 일상은 평화로워 보였다.
하지만 여유도 잠시, 밀린 서류 더미 속에서 발견한 고지서 한 장이 분위기를 바꿨다. 김숙은 “집이 날아가게 생겼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단순한 해프닝으로 보기엔 그 과정에 예상치 못한 지점이 있었다. 그녀가 세금 독촉장을 손에 쥐게 된 배경에는 바쁜 스케줄 외에 또 다른 이유가 숨어있다.
1년 공들인 230평 집, 고지서 한 장에 흔들린 이유
김숙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를 통해 제주에서의 새로운 삶을 공개했다. 친언니와 함께 마당에 수국과 로즈마리를 심으며 전원생활의 로망을 실현하는 모습이었다.
하루 일과를 마친 뒤 밀린 우편물을 정리하던 중 그의 표정이 굳어졌다. 바로 세금 고지서를 뒤늦게 발견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납부 기한이 지나 독촉장 형태로 날아온 것이었다.
바쁜 방송 일정 탓에 제때 확인하지 못한 것이 화근이었다. 누구나 한 번쯤 우편물을 제때 확인하지 못해 곤란을 겪는 상황에 처하기에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자동이체도 버거웠던 김숙의 의외의 모습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