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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태우고 달리는 재미까지…8년 만에 바뀐 BMW X5, 뒷좌석 더 넓혔다
수입 프리미엄 SUV 시장에 BMW X5가 8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다. 새 차는 주행 성능뿐 아니라 뒷좌석 공간과 편의 기능에도 변화를 줬다. 국내 사전예약은 11월 16일 시작하고 정식 출시는 12월로 예정됐다. 새 X5의 달라진 점은 가족이 함께 타는 차로서의 쓰임새와 강력한 동력계를 함께 다듬은 데 있다.
겉모습만 바뀐 신차와 달리 이번 모델은 차체 구성에도 손을 댔다. 휠베이스를 늘리고 실내 화면과 좌석 기능을 새로 갖췄으며, 국내 주력으로 거론되는 40 xDrive에는 6기통 엔진이 들어간다.
숫자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변화가 2열 공간에 있다. 휠베이스 연장이 실제 탑승 편의와 주행 감각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살펴볼 만하다. BMW X5 휠베이스와 2열 공간 신형 X5는 5세대 모델로, 코드명은 G65다. 휠베이스는 이전보다 약 61mm 길어졌고 2열 무릎 공간을 넓히는 데 활용됐다. 뒷좌석 등받이 각도도 2도 더 기울어졌다. 아이와 함께 이동하거나 성인 승객을 자주 태우는 경우에는 무릎 공간뿐 아니라 등받이 각도 차이도 장거리 이동의 편안함에 영향을 준다.
실내에는 파노라믹 비전과 17.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새 운영체제 OS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