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슈
‘마흔에 엄마가’ 3년 숨긴 이혼, 8살 연하 걸그룹과 재혼한 46세 배우
뮤지컬계의 대표 배우 양준모(46)가 대중에게 다소 늦은 소식을 전했다. 그의 개인사에 지난 3년간 큰 변화가 있었음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혼과 재혼, 그리고 새 생명이라는 소식이 한꺼번에 전해진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양준모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시간 동안 제 삶에 여러 변화들이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한동안 대중은 알지 못했던 그의 지난 3년의 시간이 공개되는 순간이었다.
그가 밝힌 첫 번째 소식은 이혼이었다. 양준모는 “오랜 고민 끝에 지난 2023년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서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고백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이었지만, 그가 침묵을 지킨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어린 딸 위해 3년간 침묵을 지켜야 했다
이혼 사실을 곧바로 알리지 않은 것은 어린 딸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 때문이었다. 양준모는 “아직 어린 딸아이가 혹여 상처받거나 불필요한 시선 속에 놓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혼이라는 결정이 자녀에게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고 싶었던 것이다.
시간이 흘러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꾸리고 있으며,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관계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