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옆구리 운동만 했는데 그대로”…바지 위 살 줄이는 전신 관리법
바지 위로 올라오는 옆구리살은 체중이 줄어도 쉽게 정리되지 않아 다이어트 중 고민거리로 남기 쉽다. 허리 라인을 바꾸려고 옆구리를 자극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운동 부위의 지방만 골라 줄이는 방식은 기대하기 어렵다. 허리 주변의 근육을 단련하는 일과 체지방을 줄이는 일은 다른 접근이 필요하며, 운동 계획도 이 차이를 살펴야 한다.
옆구리 운동과 스폿 리덕션 오해 몸통을 회전하거나 옆으로 기울일 때 쓰이는 근육은 옆구리에 자리한다. 이 근육을 단련하면 몸통을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주변 지방이 직접 빠지는 것은 아니다. 운동한 부위의 지방만 선택적으로 감량한다는 ‘스폿 리덕션’은 운동생리학 연구에서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 사이드밴드나 옆구리 운동을 해도 허리둘레 변화가 더디다면, 동작 횟수만 늘리는 대신 전신 활동량과 식사 구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
유산소 운동과 대근육 근력운동 빠르게 걷기, 실내 자전거, 가벼운 러닝처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은 전신 에너지 소비를 높이는 방법이다. 운동을 오래 쉬었다면 20~30분 정도로 시작하고, 체력에 맞춰 시간을 점차 늘리는 방식이 적절하다. 여기에 스쿼트와 런지처럼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