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매일 새 수건 써야 할까?…냄새 안 나도 세균 득실, 피부과 추천 교체 주기
최근 방송인 브라이언이 “아침과 저녁에 각각 새 수건을 사용한다”며 하루에 두 장의 수건을 쓴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철저한 위생 관리에 “역시 브라이언답다”는 반응이 이어졌지만, 한편에서는 “정말 매일 새 수건을 써야 할까?”라는 궁금증도 커졌다. 전문가들은 위생만 고려하면 매일 깨끗한 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중요한 것은 사용 횟수보다 ‘올바른 교체 주기와 충분한 건조’라고 강조한다. 무심코 반복하는 수건 사용 습관이 피부 트러블과 세균 증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매일 새 수건이 정답일까…전문가가 권하는 현실적인 교체 주기
전문가들은 건강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라면 수건을 완전히 건조한다는 전제 아래 샤워용 수건은 2~3회 정도 사용한 뒤 세탁해도 무리가 없다고 설명한다. 반면 얼굴 수건은 피지와 각질이 많이 묻는 만큼 1~2회 사용 후 교체하는 것이 권장된다. 여드름이나 아토피 피부염 등 피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매일 새 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가족이 하나의 수건을 함께 사용하는 습관도 위생 측면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얼굴과 몸을 닦는 수건은 개인별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