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입장료 0원” 어린이날 무료 행사 총정리…서울·수도권 당일 코스 추천
비싼 티켓이 없어도 충분하다. 5월 5일 어린이날, 서울 도심만 잘 돌아도 ‘무료 체험’으로 하루를 꽉 채울 수 있다. 예약이 이미 마감됐더라도 현장 참여나 자유 관람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핵심은 일정과 운영 방식을 정확히 알고, 동선을 짜는 것. 올해는 광화문광장·한강공원·DDP·국립중앙박물관·서울어린이대공원 등 접근성 높은 공간에 무료·참여형 행사가 집중됐다. ■ 예약 없어도 OK…도심 핵심 무료 행사 라인업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키즈위크’를 운영한다. 어린이날 당일(5월 5일)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60여 곳이 문을 열고, 마술 공연·클래식 악기 체험 등 특집 프로그램이 시설별로 진행된다. 상당수 공간은 무료 이용이 가능해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는 대안 코스’로 유용하다.
광화문광장에서는 ‘광화문 가족동행축제(5월 2일~5월 5일)’가 열린다. 놀이·이벤트 부스, 포토존, 북토크, 음악 공연, 마술쇼, 애니메이션 상영, 코스프레 행진, 레고 만들기 대회까지 구성돼 ‘광장 전체가 놀이터’처럼 운영된다. 예약 없이도 대부분 자유 참여가 가능해, 어린이날 당일에도 바로 즐기기 좋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