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밤마다 과자 찾던 60대, 머리맡에 ‘이것’ 뒀더니 뱃살이 ‘홀쭉’
나이가 들면 식사량은 비슷한데 유독 아랫배만 나오는 경우가 잦다. 줄어든 활동량과 근육량 탓도 있지만, 진짜 원인은 다른 곳에 숨어있기도 하다. 바로 식사와 식사 사이 무심코 집어 먹는 간식이다.
달콤한 과자나 빵 한 조각이 하루 전체 섭취 열량을 생각보다 크게 늘린다. 그렇다고 출출함을 무작정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간식 종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을 높이고 군것질 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 머리맡에 과자 대신 다른 것을 둬야 하는 이유다.
과자처럼 손이 가지만 살은 덜 찐다 입이 심심할 때 과자를 찾는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럴 때 바삭한 식감을 대체할 식품이 있다. 바로 김이다.
김은 열량 부담이 적으면서 식이섬유와 단백질, 미네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기름과 소금이 많은 조미김보다 마른 김이나 가볍게 구운 김을 선택하는 편이 현명하다.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무언가 계속 먹고 싶을 때도 있다. TV를 보거나 쉴 때 자꾸만 손이 간다면 방울토마토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수분 함량이 높고 한 알씩 천천히 먹을 수 있어 불필요한 열량 섭취를 막는다. 라이코펜 같은 영양소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단백질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킨다 오후만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