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5.5초 만에 100km 돌파”…아우디 A6 올로드, 전기모터 달고 더 강해졌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가 자사의 상징적인 오프로드 왜건, 신형 A6 올로드를 세계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모델은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대폭 확장된 차체, 그리고 한층 진화한 에어 서스펜션을 무기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단순한 왜건을 넘어 고성능과 친환경, 실용성을 모두 잡으려는 아우디의 야심이 엿보인다.
새로운 A6 올로드가 단순한 부분 변경 모델이 아니라는 점은 외관에서부터 드러난다. 고성능 모델인 RS6를 연상시키는 강인한 실루엣은 전장 5016mm, 전폭 1986mm, 전고 1479mm의 압도적인 크기로 완성됐다. 특히 전폭은 이전 A6 아반트 모델보다 111mm, 이전 세대 올로드보다 84mm나 넓어져 도로 위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한다.
단순한 왜건을 넘어 고성능 모델을 넘보다
차체 크기만 달라진 것이 아니다. 올로드 라인업의 핵심 정체성인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총 55mm 범위의 차고 조절 능력을 갖췄다. 일반 왜건보다 34mm 높은 기본 지상고는 험로 주파 능력을 보장하며, 주행 모드에 따라 15mm를 추가로 높일 수 있다. 반면 시속 120km 이상 고속 주행 시에는 차체를 자동으로 2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