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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차 주부도 몰랐던 사과 손질법, ‘가로’로 눕히니 해결
매일 아침 식탁에 오르는 사과지만, 손질 과정은 의외로 번거롭다. 특히 씨 부분을 칼로 도려내다 보면 상당량의 과육이 함께 버려지기 일쑤다.
하지만 사과를 자르는 방향을 세로에서 가로로 바꾸고, 칼 대신 작은 스푼 하나만 준비하면 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된다. 시간은 절반으로 줄고 과육 손실은 거의 없다.
30년 경력의 주부조차 평생 몰랐다고 할 정도로 의외의 이 방법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다.
사과를 눕히자 과육 손실이 사라진 이유 핵심은 사과를 세우지 않고 가로로 눕혀 자르는 데 있다. 사과를 눕혀 가운데를 자르면 씨가 모여있는 중심부가 한눈에 드러나 손질이 훨씬 수월해진다. 이때 칼 대신 작은 티스푼을 사용하는 것이 비법이다. 씨가 모인 부분에 스푼을 넣고 한 바퀴 돌리면 씨앗 부분만 깔끔하게 분리된다.
기존 방식처럼 칼로 네모나게 도려낼 때보다 버려지는 과육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매번 씨를 도려낼 때마다 과육까지 잘려나가 아까웠던 경험이 있다면 주목할 만하다.
한 달 뒤에도 아삭함을 지키는 보관법 올바른 손질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보관법이다. 무심코 냉장고에 그대로 넣은 사과는 수분이 날아가 금세 푸석해진다. 사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