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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버려?” 작아진 비누, 수세미 옆면에 칼집 한 번 냈더니
쓰다 남은 비누 조각은 애물단지 취급을 받기 일쑤다. 손에 잘 잡히지 않고 자꾸 미끄러지는 탓에 끝까지 쓰기가 어렵다. 결국 얼마 남지 않은 비누를 버리는 집이 많다.
하지만 도톰한 수세미 하나만 있으면 상황이 달라진다. 수세미 옆면에 작은 칼집을 내 주머니를 만드는 간단한 방법으로 자투리 비누를 끝까지 알뜰하게 쓸 수 있다. 낭비를 줄이고 청소까지 해결하는 셈이다.
수세미에 낸 칼집 하나가 비누를 붙잡는다 이 방법의 핵심은 수세미가 비누를 고정해주는 데 있다. 먼저 비누를 넣을 공간이 충분한 도톰한 수세미를 준비한다. 옆면에 칼이나 가위로 비누가 들어갈 정도의 입구를 만든다. 완전히 가르지 않고 비누가 쉽게 빠져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요령이다. 그 안에 자투리 비누 조각을 넣으면 준비는 끝난다. 비누를 너무 많이 채우면 수세미가 딱딱해져 사용이 불편하고, 반대로 너무 헐거우면 청소 중 비누가 빠질 수 있다. 과거 스타킹이나 망사 주머니에 비누를 모아 쓰던 원리와 같지만, 집에 있는 수세미로 바로 만들 수 있어 훨씬 간편하다.
세면대 물때 청소용으로 제격인 이유 비누를 넣은 수세미는 욕실 세면대 청소에 특히 유용하다. 세면대에 자주 끼는 손 씻은 물때나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