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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남았다”…BTS 지민 아버지 부산 카페, 영업 종료 예고
부산 남구의 카페 ZM-ILLENNIAL은 커피를 마시는 공간인 동시에 BTS 팬들이 기념품과 메시지를 만나는 장소로 알려져 왔다. 매장에는 지민의 모습이 담긴 작품과 국내외 팬들이 보낸 선물이 놓여 있다.
이 카페가 문을 닫을 때까지 남은 시간을 공식 SNS에 알렸다. 공지에 담긴 ‘365일’이라는 숫자는 팬들이 익숙하게 찾던 공간에 남은 시간이자, 마지막 인사를 준비하는 기간을 가리킨다.
부산 카페 ZM-ILLENNIAL의 SNS 공지
카페 측은 지난 1일 공식 SNS에 “오늘을 기준으로 ZM-ILLENNIAL이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이 365일 남았다”고 게시했다. 약 1년 뒤 영업을 종료할 계획을 밝힌 것으로, 공지에는 종료를 결정한 이유나 구체적인 마지막 영업일은 담기지 않았다.
이어 그동안 매장을 찾아주고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은 365일을 단순한 카운트다운이 아니라 방문객과 행복과 추억을 더 쌓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2019년 MAGNATE 개점과 팬 전시 공간
카페는 2019년 ‘MAGNATE(메그네이트)’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지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2026.11.03